網路城邦
上一篇 回創作列表 下一篇  字體:
“貓暴行女”被立案,稱是因為與男友吵架
2010/07/03 00:19:21瀏覽147|回應0|推薦1
“貓暴行女”被立案,稱是因為與男友吵架
宋智惠 記者 | 2010.07.02 14:36

7月1日,首爾瑞草警察署以涉嫌打鄰居家養的貓並將之從10層樓上摔下致死(違反《動物保護法》)對蔡某(25歲,女)提起了不拘留立案。警方稱,5月15日清晨4點15分左右,蔡某有在首爾瑞草洞自家公寓10層的樓道中用高跟鞋踩鄰居朴某(28歲)養的貓“恩菲”並對其實施毆打後,將貓從家中的10層陽台上摔下致死的嫌疑。

根據警方的調查結果,蔡某當時因與男友吵架而喝了酒,在去便利店的路上看到走廊上的貓便對其實施了暴行。蔡某坦白稱,自己將貓帶回家毆打時,貓忽然撓破了自己的手,於是就偶然地將貓扔下了陽台。

남친과 다투고 홧김에 … ‘고양이 폭행녀’ 입건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8)
2010.07.02 01:45 입력 / 2010.07.02 15:01 수정

서울 서초경찰서는 1일 이웃 주민이 기르는 고양이를 때리고 오피스텔 10층에서 바닥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채모(25·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채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4시15분쯤 서울 서초동 자신의 오피스텔 10층 복도에서 이웃 박모(28)씨가 기르는 고양이(페르시안 친칠라 종) ‘은비’를 하이힐로 밟는 등 마구 때린 뒤 10층 자신의 집 베란다 밖으로 던져 죽게 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채씨는 남자친구와 다투고 술을 마신 상태에서 편의점에 가던 중 오피스텔 복도에 있는 고양이를 보고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채씨는 고양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가 자신의 손을 할퀴자 우발적으로 고양이를 밖으로 던졌다고 진술했다.

송지혜 기자
송지혜 기자 [enjoy@joongang.co.kr]
( 心情隨筆心情日記 )
回應 推薦文章 列印 加入我的文摘
上一篇 回創作列表 下一篇

引用
引用網址:https://classic-blog.udn.com/article/trackback.jsp?uid=ducksoup2&aid=4189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