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그린스펀은 인류 역사상 가장 똑똑한 인물로 추앙받았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했죠. "주택자산을 활용하세요." 주택자산을 활용한단 말의 뜻은 이겁니다.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려줄테니, 못 갚으면 집을 내놔라. 실제로 이미 집을 가진 미국 노인층 대다수가 재테크에 뛰어들었다가 집에서 쫓겨났죠.
- prof. Elizabeth Warren Bankruptcy Law, Harvard university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이 광고 처음 봤을 때 등에 소름이 돋았다...저거 괜찮은가? 하고... 카드사 광고였는데. 지들은 정작 돈 긁어 모으느라 혈안이 되어있으면서, 이제 막 카드를 사용할수있게 된 아이들에게 아버지가 말하셨으니 인생을 즐기란다. 돈 쓰라고...
요즘은 부쩍 많아진 대출광고때문에 tv를 보다가 자주 인상이 찌푸러진다. 빚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이 이리도 많은데. 대부업 대출은 더 많은 빚을 만들뿐인데. 화려한 조명 아래 귀엽거나 섹시한 여자들이 춤을 추며 대출은 *** 라며 노래한다. 이런 게 정말 괜찮은걸까..
지금의 사회는 젊은이들에게 빚을 내서라도 여가를 즐기고, 두세배의 노동으로 갚아내라고 권유한다. now or never 같은 개소리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는게 마치 '멋'인냥 세뇌 시키고 있다.
現在的社會對時下的年青人說儘量借款享受悠閒,只要用兩~三倍的工作時間來償還作為誘導。 像now or never胡說八道的字語,仿佛只剩下一天活命的'行動'進行洗腦。
如果有什麼錯誤的,會一直錯下去的。
From:oreobox 翻譯:jenlai118@onlywan
[個人部落格][10.09.21][Dongwan] IBM VS MAC
標題: IBM VS MAC
IBM은 되는 게 많지만, 되던 게 안되는 일이 많고. MAC은 안되는 게 많지만, 되던 게 안되는 일은 없다.
MAC BOOK의 터치 패드는 IPOD을 닮아 있어서 작업 능률과 속도를 높여준다. IBM은 바보가 된 익스플로러와 더불어 사람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시스템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물론 MAC은 쇼핑 뱅킹 금융 증권 등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싸이BGM도 안된다. 하지만 사진 음악 디자인 문서 등을 주로 하며 빠른 작업과 능률을 원하는 사람에겐 최고의 PC!
IBM을 쓰다가 던져 버리는 사람이 많은 반면. MAC을 소중히 다루는 사람이 많은 건 단지 MAC이 예뻐서가 아니다.
P.S. MAC BOOK의 경우 터치패드가 마우스보다 빠르다. 마우스는 터치패드의 신기한 기술이 하나도 안된다. 마우스 사지 말것. 개봉 해놓고 한번 씀...-_- magic driver를 이용해도 불편하다.-_-; 마우스 사지마. 중고 내놔도 팔리지도 않어....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