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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11:20:26瀏覽1222|回應0|推薦20 | |
血淚記錄《恨中錄》, 惠慶宮洪氏1部(韓語) 上面連結是今天凌晨搜尋資料時查到的, 裡面有自動產生的韓文字幕(當然有不少錯誤), 也可在設定中選擇翻譯為繁體中文, 不過因為韓文字幕不完全正確, 所以譯文有時候看起來很奇怪 但讀過《閒中漫錄》的朋友應可揣摩得更精確一些, 有興趣的粉絲不妨去看看. 以下是其中的一部份[錯誤的韓文未修正, 中文也部份為揣摩] [使用naver papago翻譯器翻譯]. ↓↓↓↓↓↓↓↓↓↓↓↓↓↓↓↓↓↓ 한 여인이 울고 있다 一個女人在哭泣 나는 남편을 따라 죽지 못한 죄를 지었다 我犯了沒有跟著丈夫而死的罪 나는 어머니로서의 도리도 다하지 못한 여인이었다 我是一個連做母親的責任都沒有盡到的女人 나 때문에 친정 식구들이 억울한 죽음을 당해 기막힌 因爲我的緣故,娘家人遭受冤死, 운명 원통과 한으로 점철된 인생 세상에 나 같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억울하고 在命運冤痛和怨恨充斥的人生世上,哪有像我這樣冤屈的人呢, 이것은 250년 전 구중궁궐에서 벌어진 비극적 사건 這是250年前在九重宮闕發生的悲劇性事件 그 아픔을 한 몸으로 받아 내야 했던 한 왕실 여인에 관한 이야기다 那個必須用身體承受痛苦的王室女人, 우린 오늘 조선시대 궁중의 백미인 한중록의 주인공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我們今天 想講述朝鮮時代的宮中佼佼者——《恨中錄》的主人公 최정봉 홍시 널리 알려진 비극의 주인공 사도세자의 아내이자 정조임금의 어머니죠 惠慶宮洪氏 一位家喻戶曉的悲劇的主人公思悼世子的妻子, 也是正祖國王的母親 한중록은 직접 지저분해 현금 공시지가 기록한 증언입니다 《恨中錄》 是直接而凌亂的現今公示記錄的證言 오늘 우리가 주목해 보고자 하는 것은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그 시대의 정체 사가 아니라 今天我們想要關注的不是錯綜複雜的那個時代的真面目, 혜경궁 홍씨라는 한 여인의 산입니다 而是惠慶宮洪氏這女人的一生 정치권력을 두고 벌어지던 남성들의 싸움 在圍繞政治權力展開的男性爭鬥的夾縫中, 그 틈바구니 속에서 며느리 아내 그리고 어머니로서의 삶을 살아야 했던 여인 네 모든 것을 숙명으로 받아들여야만 했던 조선시대 한 여인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可以看到不得不把兒媳和作爲母親生活的女人視爲宿命的朝鮮時代女人, 서울 국립국악원 이곳에서 특별한 공연이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 출판인 협회 총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다 因此首爾國立國樂院爲了紀念, 在首爾國際出版人協會總會舉行了特別演出, 진찬연을 재현한 무대였다 再現了真情演出。 운세[?]이날 공연은 하이라이트는 정조가 혜경궁의 한중록을 헌정하는 장면 運勢[?]當天公演的高潮是正祖獻上惠慶宮的《恨中錄》的場面, 온갖 세월의 풍상을 이겨내고 성대한 회갑연을 맞이하는 克服各種歲月的風霜迎接盛大的花甲宴, 물론 아들 청주에게 더 특별한 다음에 다 나와 對兒子正祖來說更特別的是, 한중록 혜경궁 회갑연을 맞은 회부터 기록이 《恨中錄》從迎接惠慶宮花甲宴的記錄開始, 여기에는 남편 사도세자가 비극적인 죽음에 이르게 된 경위는 몰라 到丈夫思悼世子悲劇的死亡經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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