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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11:41:55瀏覽1|回應0|推薦0 | |
這首歌詞寫得真是感人 超感動~~~~ 《Remember》(리멤버 - 아들의 전쟁 記得-兒子的戰爭) OST Part.5 《겨울바람》(The Wind of Winter 冬風) - 한별(Han Byul)
中韓歌詞: 사랑했던 추억이 흐려져 간다 曾經相愛的記憶逐漸模糊了 멀어지는 그대 다시 담으려 해도 想要遠去的你再次進到我心裡 그리움에 눈물이 퍼져만 간다 卻在思念中淚水不斷蔓延 상처뿐인 기억 가슴속에 배인다 只有滿是傷痛的回憶滲入我的心中
전하지 못 했던 말들 沒辦法傳達給你的那些話 시린 가슴에 남아서 還留在我冰冷的心中 겨울바람 속 눈처럼 就像冬風中的雪一般 흩어져만 간다 飄散而去了
채울수록 비워져 간다 那些話越是增加越顯得空虛 자꾸 멀어져 간다 一直不斷地遠去了 내 사랑이 내 눈물이 我的愛 我的淚水 길을 잃고 헤맨다 也迷失了 不知所措 꿈속에서 들리는 就連在夢裡聽到的 네 목소리까지 아득해진다 你的聲音也都遠去了 오늘도 니가 잊혀질까 두렵다 即使到現在都還會害怕忘了你
차가워진 바람에 손끝 시리면 如果冷冽的風中 你的手指凍寒 내 손잡아 주던 나의 전부였는데 就請你抓住我的手 我的一切吧 함께 걷던 거리마다 與你一起走過的每一步 너의 향기가 남아서 留著你的香氣 겨울바람 속 눈처럼 卻像冬風中的雪一般 흩어져만 간다 飄散而去了
채울수록 비워져 간다 那越是增加越顯得空虛 자꾸 멀어져 간다 一直不斷地遠去了 내 사랑이 내 눈물이 我的愛 我的淚水 길을 잃고 헤맨다 也迷失了 不知所措 꿈속에서 들리는 就連在夢裡聽到的 네 목소리까지 아득해진다 你的聲音也都遠去了 오늘도 니가 잊혀질까 두렵다 即使到現在都還會害怕忘了你
겨울바람 속에 내린다 在冬風中雪降了下來 내 눈물이 내린다 我的淚水也滑落下來 칼바람에 우리 사랑 冷冽的風中 我們的愛 눈꽃처럼 날린다 像雪花般紛飛 많은 시간 흘러도 即使漫長的歲月流逝 그때 그 자리에 기다릴 거야 那時候我也會在那裏等待著啊 오늘도 그대 사진 보며 잠든다 即使現在我都還看著你的照片入眠
겨울바람 속에 내린다 在冬風中 雪降了下來
*中文歌詞翻譯:Eileen Hsu (請勿轉載)
Video1 (歌詞版)
Video2 (FM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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