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奇文欣賞: 韓國人具有特殊的基因
2011/01/09 02:21:04瀏覽598|回應5|推薦1

原文連結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 ... 1504&p=ned

한국인, 대체 당신은 누구시기에…."
韓國人 你們到底是誰?

한국이 세계가 주목하는 '잠룡'으로 부상한 2005년, 미국의 사상가 새뮤얼 헌팅턴은 아시아-아프리카 성장 및 정체 과정을 연구하다가 한국편에 이르러 깜짝 놀란다. 400년간 명분싸움 끝에 맞은 일제침략, 전쟁을 거쳐 폐허가 된 나라가 어떻게 남들이 300년간 이뤄낸 정치, 경제적 성과를 40년 만에 성취했을까 하는 의문에서 출발한 한국 탐구에서 그는 이런 결론을 내린다.


2005年,韓國成為世界所矚目,成為最具潛力的"潛龍"的一年,美國的思想家杭停頓在研究亞洲-非洲的成長與停滯過程之中,對於經過四百多年的黨爭,日本殖民時代,韓戰之後的廢墟上,在別的國家需要累積三百年以上才成就的政治,經歷成果,只需要短短40年就快速追上的韓國產生興趣,在經過一番研究之後,杭停頓認為:,

"이 엄청난 발전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문화는 한 사회 안에서 우세하게 발현하는 가치, 태도, 신념, 지향점, 전제조건 등인데, 한국은 근면, 교육, 조직, 기강, 극기정신 등 '발전지향적' 문화를 갖고 있다"는 것이었다.


該如何說明這種驚人的發展呢? 文化是包含著在一個社會優勢發展的價值,態度,信念,方向的一個綜合體,而韓國具備勤勉,教育,組織,紀律等 持續發展向性的文化

산업혁명으로 근대 지구촌 고도성장의 전형으로 꼽히는 영국은 170년간 9배의 GDP 파이를 키웠고 일본은 57년간 14배의 GDP 성장세를 보였지만, 한국은 1960년 이후 48년간 32배로 국부를 키웠다. 한류는 아시아를 넘어 지구촌으로 확산되고, 국방력과 올림픽 성적 역시 세계 톱10에 진입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工業革命之後,在近代各國的高度成長上,首推英國的170年之間成長為九倍的GDP,日本用57年的時間呈現14倍的GPD成長,韓國則在1960之後經過48年已32的數據累積國富. 韓流已經跳出亞洲,成為地球村的時尚,國防與奧運的成長也進入世界排行前十

이 같은 힘의 원천에 대해 사학자 윤내현 등 전문가들은 한국인 고유의 DNA에서 찾는다. 기마민족인 우리 선조는 BC 3500~7000년 무렵부터 한반도와 중앙아시아를 넘나드는 광활한 활동영역을 보유했고, 20여개의 거수국(제후연방국)으로 문화적 교류를 하면서 역사를 만들어왔다고 사학계는 입을 모은다. 기마민족다운 왕성한 문화접변을 통해 새로운 유산ㆍ지식을 속속 창출하고, 일사불란한 노마드(nomad) 대오를 유지하기 위한 응집력과 위기대처능력이 배양됐다는 것이다.


這種力量的源頭,在史學家윤내현等專家的詮釋之下,認為這是存在於韓國人的基因裡面可以找到答案,史學界一致認為作為騎馬民族的韓國人的祖先,在BC3500-7000年,已經縱橫於朝鮮半島與歐亞鄧底,底下管著20多個諸侯國,進行文化且創造歷史, 騎馬民族的旺盛的移動與文化交流,拓展新的事物,知識.並且培養出維持井然有序的NOMAD隊伍的凝聚力與危機處理能力.

현대사상가 함석헌은 "공자가 호양부쟁(好讓不爭: 마음 좋고 겸양하며 싸우지 않는다)이라 할 정도로 착했지만, 동방삭의 평가처럼 남에게 어려운 일이 있는 것을 보면 죽을 데라도 뛰어들어 구해주는 용기 있는 민족"이라며 "큰 국민이 되는 데 필요한 조직력이나 재능에서도 가난하지 않다. 다만 그것을 키우지 못한 것이 죄"라고 일갈한 바 있다.


現代思想加함석헌認為 連孔子都稱讚韓國祖先的好讓不爭,(註:韓國人認為古代中國稱之為夷人的就是她們的祖先),漢武帝時代的東方朔評價其祖先為急公好義的民族
同時也不缺成為一個泱泱大國所必須的組織能力或是其他才能.但是只是未能將其發展起來.

한국의 기적에 대해 세계의 석학들은 의외라고 감탄한다. 하지만 놀랄 일이 아니다. 한국민은 한반도에서 중앙아시아를 넘나들며 웅혼한 기상과 문화 창조의 DNA를 간직한 대국이었다. 백두의 기상은 선진국 진입을 목전에 둔 우리 민족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는다. [헤럴드경제 DB사진]


對於韓國的奇蹟,世界上眾多的重量級學者都表示驚訝,但是其實也沒有必要驚訝,韓國人是具備了縱橫於朝鮮半島與歐亞大陸時,表現出來的氣勢與文化創造的民族基金, 從長白山的宏偉正是展現出韓國進入新進國家門檻的氣勢

한때 한국인의 DNA에 대해 탐구활동을 벌였던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여러 역사서와 사학자들을 접해본 결과, 한민족에는 기마유목 민족의 DNA가 잠재해 있다"면서 "신속한 목표추구에 따른 경쟁친화적 문화, 강한 성취동기, 대외지향성 등을 한국인 DNA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在研究韓國人基因的김석동金融委員長認為 在與世界各地的歷史學者討論傑我,韓國人的體內保有騎馬遊牧民族的基因, 因次對於迅速的追求目標,並且立刻執行的競爭文化,強烈的動機,對外發展的傾向,可以認為是韓國人基因的最具體的表現

석학들의 견해를 종합하면 한국인의 DNA는 ▷열정과 용기 ▷지식ㆍ문화에 대한 탐구 본능 ▷공동체 의식 ▷인자한 심성 등으로 요약된다.


綜合這些專家的見解 韓國人的基因可形容為 1熱情與勇氣 2 知識與文化的熱烈追求本能 3 共同體意識 4 仁慈的品行

하지만 선진국 진입을 목전에 둔 현대 한국인 DNA에는 2% 아쉬운 점도 있다. 공동체 의식은 일부 집단에 의해 학연ㆍ지연, 집단이기주의로 변질돼 나타나고, 열정은 과도한 군중심리 등 빗나간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但是在進入新進國家隊伍的現代韓國人的基因裡面也有2%令人惋惜的地方,共同體意識被少數人已學閥,省籍情節,既得利益集團主義污染變質,熱情變成狂躁的群眾心理等

이처럼 일부 '빗나간 한국인 DNA의 발현'에 대해 신광영 중앙대 사회학교수는 암담한 근대사가 빚은 '파생적 기질'이라고 진단한다. 신 교수는 "이를 극복하려면 상식이 통하는 '정상화(normalization)'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對於離開正軌的韓國人基因,韓國中央大學社會系신광영教授認為 這是因為屈辱的韓國近代史所有享的衍生性氣質, 該教授認為 要克服這種情況,必須努力塑造一個常識為原則的正常化社會

'정상화'사회는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풍토를 말한다. 백락청이 과거 한국인에 붙인 별명인 '초고속 일벌레', 즉 과속 드라이브가 불필요한 시기가 도래한 만큼, 구태적 제도를 정비하고 한국인 본연의 DNA를 되찾기 위한 위정자와 국민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젠 성장 대책 못지않게, 다양한 '정서 선진화'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어느 고위공직자의 말은 꽤 일리 있어 보인다.


正常化社會表示一個既公正且常識為原則的社會風氣,過去백락청認為韓國人的超高速工作狂,而現在已經是不需要急踩油門的時代,應該要整頓老舊的制度,並且積極尋找韓國人本來的基金,

코리아DNA 특별취재팀/ryu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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號令大陸的騎馬民族 NOMAD的熱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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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知識學習其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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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fpo
2016/06/02 00:48
http://6in1.net/20160505/554.jpg

哈哈哈
2014/09/29 23:15
韓國人很愛撰文自淫,不意外...
只要任何東西他們感興趣,下一秒就會變成韓國人的 

成楚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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吹風機
2011/01/10 20:10

像脹鼓了氣的河豚或蛤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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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吹自擂
2011/01/10 20:06

說真是 看完差點笑到從椅子跌下來

沒看過這麼會自吹自擂的國家 

自己捧的也不害羞


全力少年
等級: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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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知道該說什麼
2011/01/09 02:25
韓國人阿...

其實不是我想看扁他們,

而是他們太自視甚高了...

穿鑿附會的也太多了吧!

算了,不容置喙,韓國人的基因真的比較「特別」

ルナの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