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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華僑協會 近日有一篇文章是針對韓國此次雙重國籍法 排除華僑一事
2011/01/09 02:12:42瀏覽924|回應1|推薦3

韓國華僑協會 近日有一篇文章是針對韓國此次雙重國籍法 排除華僑一事
有人投書於媒體抒發心聲 小弟節錄一段
http://www.craskhc.com/bbs/bbs/board.ph ... wr_id=1890
<중국과의 교역불가>, <외국인 토지소유 금지법>, <외환거래규정>, <창고봉쇄령> 등, 모두 경제적인 제재입니다. 결국 이런 강압적인 규제들 때문에 화교들은 생계를 위해 소자본과 가족노동만으로 운영이 가능한 ‘중국집’을 하게 되었고요. 이렇게 많은 수의 화교들이 ‘중국집’을 열자 참으로 기발한 규제도 생겨났습니다. 이른바 ‘중국음식점에서의 <쌀밥판매금지령>’인데요. 어쨌든 이런 악조건으로 4천 여 개가 되던 중국음식점들은 천 여개로 대폭 감소했습니다. 이것은 곧 화교들의 또 한 번의 이민을 의미하죠. 한국에서 생계마저도 보장받지 못한 화교들은 어쩔 수 없이 미국이나 다른 곳으로 옮겨가, 처음부터 다시 중국음식점을 경영했다고 하네요. 이와 더불어 외국인에 대한 교육지원문제로 지금까지도 화교들은 자신의 적성과 꿈은 제대로 언급해보지도 못한 채 가업을 물려받거나 중국집을 경영하려 합니다. 마지막 선택이라고 해야 될까요?

"禁止與中國交易令"," 外國人土地所有禁止法","外匯交易規定","倉庫封鎖令"等 所有的都是經濟制裁手段,

結果這種強制性的規定讓華僑陷入只能以小規模創業與家族勞動經營的餐館維生, 當很多華僑開始經營餐館之後

韓國政府有挖空心思巧立名目,制定了 "中國飲食店禁止販賣米飯令",其效果就是讓四千多家中華料理餐館,瞬間減少到只剩下一千多家,

這意味的另一波的韓國華僑移民潮, 在韓國連最基本的生活都無法得到保障的華僑,只能選擇移民到美國或是其他地方,重操舊業在他鄉重新開餐館維生,

同時對於外國人的教育資源限制問題,導致今日華僑無法依照自己的選擇或希望從事自己希望的工作,只能接手家族經營的餐館繼續維生,

韓國人每次提到日本人 都會痛批日本政府歧視在日韓人的制度,

其實龜笑鱉無尾 看她們對華僑所幹的事情 跟日本鬼子有啥兩樣?但是她們又能振振有詞的反駁 你們是外國人 不喜歡就滾回去 韓國人不歡迎你門,十足的雙面人手法. 這民族性簡言跟日本鬼子一樣 欺軟怕硬

( 心情隨筆心情日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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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用網址:https://classic-blog.udn.com/article/trackback.jsp?uid=marrins2&aid=4777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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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楚雲
等級: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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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20:19

抗戰期間 淪陷區百姓 稱呼他們是 高麗棒子 二鬼子 不是沒有道理

欺負人 欺善怕惡 真是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