標題: 마지막밤 最後一晚
las palmas 의 마지막 밤..ㅜㅜ
승엽이 부모님이 해산물 레스토랑에 데려가셨다.
在拉斯帕爾馬斯的最後一個晚上..ㅜㅜ
承燁(音譯)父母帶我們去海產餐廳用餐。
레스토랑 중앙에 붙어있는 인어공주 사진~
餐廳中央貼著人漁公主的照片~
하지만 난 한번 더 삼겹살 먹듯 스테이크를 먹어치우기로 했다.
覺得要在多吃一點烤肉,決定清掉最後一塊牛肉。
여행 내내 하루한번 한정식과 틈틈히 고기를 대접해주신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 ㅎㅎㅎ
旅行期間總是一天一次的韓定食,感謝一有空就以肉接待我的伯母和伯父! 呵呵呵
나 델꼬 다니느라 개고생 한 임태우. 이승엽.
帶我跑來跑去的苦主林泰雨(音譯)、李承燁(音譯)
레스토랑에 한인 가족들이 왔었는데 8살 짜리 꼬마가
내이름을 또박또박 부르며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신기해하던 찰라 이런 비밀이... 엄마가 써주신 거라는...ㅋ
일정 끝~
有韓國人家族來餐廳用餐,有一位8歲的小朋友
清清楚楚地叫了我的名字,邊和我打招呼。
覺得很神奇的一剎那這樣的秘密... 媽媽要我為她寫上去的...柯
行程結束~
From: oreobox
翻譯:jenlai118@onlywan
轉自:Shinhwa Taiwan
呵...萬萬把自己的名字寫在小孩子的手背上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