網路城邦
上一篇 回創作列表 下一篇   字體:
★★千年戀歌★★演唱:東方神起
2008/12/30 23:37:16瀏覽428|回應0|推薦10

 

千年戀歌 

演唱:東方神起

마른 풀꽃처럼 야윈 슬픔이 엉킨 세월에 잠 못들 때
像枯萎的草一樣 在悲傷凝聚的歲月裡 輾轉反側的時候

가슴 속을 깊이 파고드는 거친 한숨에 매달리네
內心深處還在嘆息

천년의 눈물을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如果能夠聚集千年的眼淚 是否可以代替這樣的心情

노을이 떠난 저 하늘 끝에 오늘도 서성거리네
彩霞散去的天盡頭 今天依舊在徘徊

이른 새벽 아침 여린 햇살이 지난 밤 꿈에 깨어날 때
在清晨的光芒中 從夢中醒來的時候

막막했던 어제 그 꿈들이 전설 속으로 사라지네
昨日那虛無縹緲的夢幻正消失在傳說中

천년의 소원을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如果能夠聚集千年的願望 是否可以代替這樣的心情

햇살이 떠난 저 들판 끝에 오늘도 서성거리네
在晨曦消失的田野盡頭 今天依舊在徘徊

저 혼자 떠돌던 낮은 바람이 지친 숨결로 헤매일 때
在低矮的風下 疲憊不堪 獨自徘徊的時候

한나절에 내린 이 빗물로 세상의 설움 달래보네
下了好半天的雨 好似在勸慰世上所有的委屈

천년의 사랑을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若能夠聚集千年的思念 是否可以代替這樣的心情

달빛이 잠든 저 하늘 끝에 오늘도 서성거리네
月光入睡的天盡頭 今天依舊在徘徊

천년의 사랑을 모으면 이 마음 다 대신할까
若能夠聚集千年的思念 是否可以代替這樣的心情

해울음 그친 저 들판 끝에 오늘도 서성거리네
在晨曦露出的天盡頭 今天依舊在徘徊



以上資源取至網路,如有侵權,請告知,會立即刪除,謝謝!


( 不分類不分類 )
回應 推薦文章 列印 加入我的文摘
上一篇 回創作列表 下一篇

引用
引用網址:https://classic-blog.udn.com/article/trackback.jsp?uid=gajolin520&aid=252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