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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Wan] [日記] 130204-입춘폭설 휴가 立春暴雪 休假
2013/02/05 09:38:07瀏覽700|回應0|推薦0
Subject:입춘폭설 휴가
Subject:立春暴雪 休假

모처럼의 휴가. 일단 밖으로 나왔다. 눈이 많이 내려 동네가 조용해졌다...
期待已久的休假。來到外頭,因為下了很多雪社區變得很安靜...



조용해진 동네...
寧靜的社區...



할거 없을 땐 운동이 최고!!! 금세 배가 고파지고..
沒事做時運動最棒!!! 一轉眼馬上就餓了..



결국 신사역까지 청국장을 먹기위해 달려왔다...
結果為了到新沙洞吃大醬湯跑過來了..

오늘따라 깍뚜기가 넘 황홀하게 맛난다...
今天還加上了醃黃瓜真是令人嚮往的好滋味...

많이 쉬었는데도 아삭 거리는 찰진 식감~!!
真的也休息了很多,也享受了鮮脆食材的黏著口感~!!

언제나 맛있는 신사역 전주 청국장!!
無論何時都好吃的新沙洞全州大醬湯!!



멀리까지 나왔으니 어딘가 들리고 싶다는 생각에 서점으로 향했다...
來到遠處想要帶回些什麼的想法,往書店的方向去了...

내 패딩에 엄청나게 베어버린 청국장 냄새로 퇴근시간에도 불구 아무도 내주위를 감싸지 않았다~
我的棉褲帶著相當濃鬱的大醬湯味道,所以即使在下班時間周遭都沒有人包圍著~

오호 좋은 방법이군~ 일석이조!
ohho~好棒的方法阿~一石二鳥!



이혜린 기자님이 책을 냈다~ 벌써 여러번 냈다~
這是李惠琳(音譯)記者的書早就已經出現很多次了〜

女기자의 재미난 이야기들~
關於女記者有趣的故事〜



집앞에 유기농 가게가 생겨서 쓸데없는 것들을 사왔다...
來了在家前面的有機農商店產出多餘的蔬果...

강냉이 봉지가 터져서 오밤중에 진공청소기를 돌렸다.. 아랫집 분들에게미안하다..
為了在三更半夜爆米花所以把真空吸塵器打開了... 對不起住在樓下的鄰居們...

독일 쵸콜릿은 내일 먹어봐야지!
明天要來吃吃看德國巧克力!

p.s. 
p.s.

종로에 다녀오니 12월에 뜬금없이 녹음한 옛사랑이 떠올라서...ㅋ
想起了12月時從鐘路回來時突然錄的“舊愛”...呵



( 休閒生活影視戲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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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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