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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14:16:43瀏覽1339|回應5|推薦0 | |
孫淡妃去年以一首"瘋了"(미쳤어)唱得街知巷聞,而且長得漂亮,身材又好,後來又因為參與了實境綜藝"我們結婚了",和非常脫線的韓裔西班牙籍男星Marco扮演一對趣味夫妻,成為了當紅女歌手。 現在要介紹的這首"星期六夜晚",是她於今年四月發行的個人專輯中的主打歌,我覺得很好聽。本來我是不知道這首歌的,自從離開韓國後,對於最新韓國音樂就很少接觸了,結果在看孫淡妃當嘉賓得那集"家族誕生"的時候,她在裡面有稍微表演一下這首歌,我聽了覺得旋律很好聽,才知道有這首歌。 因為比較晚才知道這首歌,不知道這首歌在韓國反應如何?但我猜應該不錯才是... Yeh,two double the night, Let’s to find out what happened to 담비on Saturday night, 너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이 슬픈 노래가 날 울려 널 생각하면서 난 불러 너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사랑한단말은 필요 없잖아 너의 곁에 내가 살아 숨쉬는데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한 난 이 무너지는 내 맘을 너는 혹시 알까 너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너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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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休閒生活|音樂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