字體:小 中 大 | |
|
|
2006/02/28 08:53:02瀏覽205|回應0|推薦4 | |
http://211.62.52.73/0O05/0100/0O0500360010/0O0500360010_128kbps.wma 눈물은 참아야겠죠 그대도 힘들 테니까 웃으면서 보내줘야 하는데 내겐 어려운 일이죠 그대를 바라보며 입가에 작은 미소만 지어 주면 되는데 아무렇지 않은가요 정말 괜찮은 건가요 우리 앞에 가까워진 이별은 내게만 아픔인가요 믿을 수가 없네요 편한 그대 모습 거짓말 같은 우리의 이별 나빠요 그대라는 사람 어쩌면 그렇게 환하게 웃고 있나요 아파요 가슴이 너무 아파 와서 작은 숨조차 쉴 수 없네요 가지마요 가지마요 차마 못한 말 눈물로 흐르고 있잖아요 # 가나요 이렇게 보내야 하나요 가슴이 아파 말을 못해도 가지마요 가지마요 차마 못한 말 눈물로 흐르고 있잖아요 也許眼淚要忍著吧 因為他也很辛苦
應該笑著送他走 但這對我來說真的很困難 雖然只要看著他 在嘴角露出一絲絲微笑 沒有關係嗎 真的沒有關係嗎 放在我們面前的離别 難道只有對我才是一種傷痛嗎 難以相信 一如既往的表情 我們的離別震得如同謊言 好壞呀 他怎麼可以笑得如此燦爛 好痛啊 心痛得難以呼吸 不要走 不要走 沒有說出來的話 化為眼淚在流淌# 要走了嗎 就這樣放他走嗎 雖然心痛得說不出話來 不要走 不要走 沒有說出來的話 化為眼淚在流淌 |
|
( 心情隨筆|其他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