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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語學習]對韓國&韓語的第一印象:22堂課、22日、22個單元、2022年
2021/09/24 17:01:27瀏覽440|回應0|推薦1

我的韓語老師回韓國了…

看來…我的韓語課要中斷了(?)

那明年2022年,如果要考韓檢的話該怎麼辦?

 

22堂課、88個小時,將近兩年時間的韓語課程,看起來也像是一個階段的結束。回想過去學習韓語的經驗,這兩年的學習的進步很多!但回想第一次接觸韓語,這進步讓我不敢相信。

 

9月22日那天,我翻開日記發現7年前的9月22日,2014年9月22日,是我人生第一次去韓國。當時我的韓語程度幾乎是零,雖然當時有自學一個禮拜的40音、以及翻閱了有22個單元共800頁的韓語文化單字書,但離說韓語根本是不可能的事。

 

22堂課、22日、22個單元、2022年

這是一個什意義的數字呢?

 

2022年,我跟韓國的緣分是否會有什樣的變化呢?

 

2014年的9月(7年前),是我人生第一次去韓國的日子。

是一個從零開始的一學習+出差之旅。


 

而我對韓語的第一印象是:

圈圈、正方形

一開始還沒開始學韓語時,發現韓語有圈圈、有直線、橫線、正方形。但花了一個禮拜的時間自學40音之後,覺得這40音很有邏輯性。

 

原來跟中文、台語這

好奇,我翻閱了那本有22個單元共800頁的韓語書,我聽著MP3、看著書裡的單字,讓我驚訝的是,這居然是韓語?何跟跟中文這像、跟台語這像,也些跟客語幾乎一樣。

 

客語或台語   韓語

       

下車        하차

休息        휴식(休息)

生日        생일(生日)

治療        치료(治療)

注射        주사(注射)

       약(藥)

希望        희망(希望)

準備        준비(準備)

以下        이하

學校        학교

文學        문학

        

白色        백색

 

 

而我對韓國的第一印象是:

天氣好冷:

是到了韓國的秋天了,而且也是第一次體驗韓國的秋天,所以有點嚇到。

 

肉!吃辣椒?吃豬皮?

到韓國仁川機場時已經是下午快5點,進入首爾時已經是上,所以是吃餐的時間。餐要吃什呢?當時我以主管要帶我去吃可能一般的拌飯和麵。結果主管說:我們去吃肉。(什?)主管們常來首爾,都知道要吃什

也因此,我人生第一次吃的韓式料理是:韓國

於是我們就到了一間肉店。

主管點了餐之後,阿珠媽就送來要的東西了。


 

一大塊豬肉(三層肉)?豬皮?辣椒?葉子?

怎麼吃?辣椒要怎麼吃?哈哈哈

我的人生第一次韓式料理,是這的問號,但卻是我最深刻的印象!

主管現場給我上了韓國文化課哈哈。

 

喝馬溝哩!

來乾杯!主管對我這樣說。

手裡拿著一個碗來喝

這是酒?有點像是養樂多的味道?

雖然有點特別,但滿喜歡的。

 


 

早餐是咖+鬆或三明治:

不像台灣會有中式或西式的早餐店,我每天吃早餐的地方是在飯店下面的商店街的一間咖廳,或是飯店對面的一間叫做Tous les jours的咖廳。因有這些店,我除了開始喜歡喝咖之外,也開始學會練習說:請給我一杯美式/拿鐵的韓語。

 

首爾的好事多:

某一天接近餐時間,當地的一位韓國客戶跟我們聯絡,他說他有開車,問說要不要一起去Costco和一起吃餐呢?於是我們就一起去了靠近金浦區的Costco。這也是我人生第一次去國外的Costco。而且我對韓國Costco唯一一個有印象的商品是,一種可以直接吃的火腿,是一條一條的。我忘了的韓文是什了。客戶買了一些,請我們吃。



한국어 튜터는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나는 한국어 수업을 중단할(?) ㅠㅠ

그럼 내년 2022년에 한국어 시험(토픽)을 받으러면 어떻게 해야 하다?

 

22번의 수업, 88시간, 거의 2년의 한국어 튜터 수업은 단계인 것 같다. 지난 2년간 한국어를 배운 경험돌이켜보면 정말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그때 처음으로 한국어를 공부한 나는 이런 발전믿지 않겠다.

 

그저께(9 22) 나는 예전에 쓴 일기을 읽는데 7년 전인 2014 9 22일은 내가 처음으로 한국에 출발한 날이었다. 당시 일주일 동안 한글을 교재로 독학하고 22단위의 한국 문화와 어휘책을 읽지만 나는 완전히 한국어를 잘 못했다.

 

22번의 수업, 22, 22단위, 2022

이 숫자22의 의미는 뭐일까요?

 

게다가 2022년 나는 한국과의 인연과 무슨 발전이 있을까?

 

2014 9월에 나는 처음으로 한국에 갔다.

출장도 처음부터 공부한 여행이었다.

 

근데 한국어에 대해 나의 첫인상은 다음과 같아요.

💬, 사각형이 있다.

처음에 한국어를 알직 공부하지 않았을 때 한국어에는 원, 직선, 수평선, 사각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일주일 동안 한글을 공부한 후 한글은 매우 논리적이라고 생각했다.

 

💬대만어와 하카어와 너무 비슷하군요

당시 한국어에 궁금했어서 한국 문화와 한국어 단어거 있는 800페이지 분량의 22단위 책을 읽으면서, MP3도 듣고 단어도 읽었는데, 정말 한국어라는 사실에 놀랐다. 한국어 몇 개의 단어 바름은 대만어 단어 바름과 비슷하며 하카어 단어 바름도 비슷했다.

 

하카어나 대만어        한국어

cha                      

下車 ha cha               하차

生日sengi                 생일(生日)

注射zhu shia       주사(注射)

set                   

白色pak set              백색

 

 

 

그리고 한국에 대해 나의 첫인상은 다음과 같어요.

💬날씨가 춥다!

한국은 가을이었고, 내가 한국의 가을을 처음 경험했기 때문에 조금 놀랐다.

 

💬불고기! 고추를 먹다? 돼지 가죽을 먹다?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거의 오후 5시였고, 서울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밤이었어서 저녁식사 시간이었다. 저녁으로 뭘 먹어니? 그때 우리 감독님이 나에게 비빔밥아나 국수 추천 해 주신것이라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감독님은 "去吃韓式(불고기를 먹자!). (?)

감독님은 서울에 자주 갔던 적이 있는데 뭐 먹을지 다 아시겠다.

이 때문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어본 한국 음식은 불고기였다.

 

그래서 우리는 불고기집에 갔다.

 

감독님이 주문하신 후 아줌마는 구운 것을 내셨다.

큰 돼지고기(삼겹살)? 안장? 피망? (깻잎)?

이 음식들을 먹는 방법은...? 피망을 어떻게 먹나요?

처음으로 한식한 경험은 질문이 많이 었지만 가장 깊은 인상을 받았다!

 

💬막걸리을 마셔!

감독님 나에게짠”라고 하시고 막걸리를 마셨다.

근데 그릇로 마실까요?

당시 막걸리는 와인지 묻고 싶었다?

야쿠르트 맛는것 같다?

조금 특별하긴 해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

 

💬아침 식사는 커피와 샌드위치이다.

한국에서 대만식 아침집이 없서 나는 매일 호텔 아래 상가에 있는 커피숍이나 호텔 맞은편에 있는 뚜레쥬르에 가서 먹었다. 이 커피숍들덕분에 커피를 좋아하게 되라떼 한나 주세요”라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한국어로 주문했다.

 

코스트코

출장 동안 저녁 때 서울에 살는 한국 클라인언트는 감독님한테 연락줘고 우리는 서로 만났다. 차를 몰고 온 클라인언트는 우리한테 저녁 먹는 후 코스트코에 같이 가지 물셨다.

그리고 함께 김포구근처의 코스트코에 갔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해외 코스트코에 갔던 적이었다. 한국 코스트코에서 나에게 깊은 인상을 준  식품익혀 필요없고 바로 먹을 수 있는 햄이었다. 한국어로 무슨 이름인지 잊어버렸다. 코스트코가 우리에게 몇 개 햄 사 먹주셨다.

( 心情隨筆心情日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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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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