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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4 09:33:24瀏覽380|回應0|推薦0 | |
Subject:오대산 산행. Subject:五台山山行 오대산에 갔다. 去了五臺山。 엄마 고향이 강원도라 그런가... 還去了媽媽的故鄉江原道 난 강원도에 가면 마음이 너무나 평온해진다. 我一到江原道心情就會很平靜。 오대산 밑 너무나 아늑한 민박 집. 五臺山腳下非常溫馨的民宿家。 보일러를 너무 무리하게 틀어주셔서 찜질방인줄 알았다.ㅎ 爐火燒得太旺,我恍惚以為是桑拿房。哈 멍 때리다 자기 아쉬워 들린 주문진... 지루한 파도. 犯困,可覺得睡覺有點可惜,去了注文津(海水浴場名字)...乏味的波浪 오대산 상원사. 오래된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어느새 대규모 공사를 한 모양이다 五臺山上院寺。古老的風貌開起來保存完好..好像不論是哪裡,大規模的工程都一個樣子。 중대 사자암은 계단식 구조가 멋진 곳이다. 排成佇列的石瓦階梯式結構氣派的地方。 가을이 느껴지는 강원도. 能感受到秋天氣息的江原道。 어딘가 쓸데 없이 가져온 느낌의 카메라. 感覺帶到哪都沒用的相機 비로봉은 정말 가파르다.. 毘盧峰真是陡峭啊 다람쥐들이 별로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다. 小松鼠們不怎麼會害怕人 잘 다녀왔습니다. 이제 일만 해야지~ㅎㅎㅎ 我回來了,現在該好好工作了~哈哈哈 ㅜ_ㅜ; ㅜ_ㅜ; 來源:金烔完BLOG 翻譯:趙氏多動兒@Bestshinh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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