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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22:59:07瀏覽2568|回應0|推薦1 | |
Subject:신화 12주년 기념일 12주년을 기념하러 스테이크집으로 고고~ 앤디는 못 만났지만..ㅜㅜ 앤디 몫까지 전부 마셔 버렸으니까 괜찮아! 그래. 우리는 한 배를 타고 거친 바다를 항해 하고 있어. 하지만 바람이 되어 준 분들도, 햇살이 되어 준 분들도, 또 저 배를 만들어 준 분들 도 전부 잊지 않고 있다구. 후배들도 그래야 할텐데... 스스로 빛나는 별은 없다잖아.~* p.s. <저작권자 2010 김동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팬사이트에선 퍼가셔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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