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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21:15:13瀏覽211|回應0|推薦3 | |
今天身體、精神都極度不舒服,就掙扎著把這首我所喜歡為數不多的韓語歌介紹了。 同樣是6人花少年組合 (B.A.P)的歌曲,名為 “Rain Sound”(雨聲)。 網路上曾經爭議B.A.P的MV 充斥暴力、血腥、死亡,但是對於一心追求傷感、頹廢、死亡文學極致美的我底眼中,卻是燦爛無比。 너란 여잔 혼란스러운 문답 像你這樣的女子 是個令人困惑不解的問題 난 입을 다문다 使我沉默 사랑을 이별에 묻다 愛 被埋藏在離別之中 창밖엔 잊어버린 비바람이 분다 窗外 被遺忘的風雨 正交集著 새벽에 듣는 라디오 소리엔 익숙한 음악들 在凌晨所聽見的廣播中 熟悉的音樂聲 니 생각나기엔 딱 좋아 使我想起了你 正好 비어있는 커피잔 두 개 空著的咖啡杯有兩個 니가 없는 자리, 난 외로움과 다투네 在沒有你的座位上, 我與寂寞爭論著 혼자 길거리를 걷다 獨自漫步於街道上 자주 가던 카페, 영화관을 본다 經過時常光顧的咖啡廳, 電影院 나조차 추억에 잠기는데 넌 어떨까? 連我都沉浸於回憶之中了 你又是如何呢? 이 날씨, 온기, 스치는 바람까지도 기억이 날까? 這天氣, 溫度 以及掠過的風 還記得嗎? 그저 지나간 흑백필름처럼 잊혀질 사람 如同曇花一現的黑白膠捲般被遺忘的人 아직도 널 그리워하다 난 잠이 들어 至今 我仍眷念著你直到入眠 비 내리는 밤, 오늘은 난 잠 못 이뤄 下著雨的夜晚, 今日 我徹夜難眠 이 빗소리가 니 목소린지 這雨聲就是你的聲音 날 부르는 소린지 나만 널 생각하니? 是呼喚我的聲音吧 只有我在想你嗎? 이 비가 나를 위로해줄까 這雨 能帶給我安慰嗎 이런 내 맘을 알까? 자꾸 니가 생각나 能否明白我這份心? 不斷地想起你 널 연필로 그려보다 내리는 빗물이란 지우개로 지워본다. 試著用鉛筆描繪你 又將落下的雨滴作為橡皮擦試著抹去 널 오늘도 그려본다, 내가 널 지울 수 있을까? 今天依然思念著你, 我能將你從腦海中抹去嗎? 새빨간 우산 鮮紅的傘 축축이 젖은 옷과 운동화 濕淋淋的衣服及運動鞋 보일러를 껐다 켰다 暖爐開了又關 뭘 해도 마르지 않아 不管怎麼做 都無法烘乾 그게 내 맘인지 아닌지 那究竟是不是我的心呢 혼란스러운 문답 令人不解的問題 비 내리던 날, 너에게 반해서 下著雨的日子裡, 我為你深深著迷 우린 서로를 참 많이도 사랑했어 我們曾是那麼的相愛 (굳이 애써) 그럴 필요 없었던 것만 같아서 (執意的這麼想著) 但那似乎就像沒必要的東西一般 막 맘이 아퍼(맘이 아퍼) 使我心痛不已 (心痛不已) (맨 처음부터 내 왼쪽 가슴에 널 안고 진하게 남겨) (從最初 就將你深深擁入我左邊的胸口) 지금은 깊숙이 박혀버린 파편처럼 남아서 如今殘留的 是碎片一般的椎心刺骨 넌 나를 끌어당겨 你使我深陷其中 너 없이도 살 수 있단 거짓말해버린 것 같아 맘을 버리지만 雖然能違心的說出即便沒有你也能活下去似的謊話 아직도 널 그리워하다 난 잠이 들어 但至今 我仍眷念著你直到入眠 비 내리는 밤, 오늘은 난 잠 못 이뤄 下著雨的夜晚, 今日 我徹夜難眠 이 빗소리가 니 목소린지 這雨聲就是你的聲音 날 부르는 소린지 나만 널 생각하니? 是呼喚我的聲音吧 只有我在想你嗎? 이 비가 나를 위로해줄까 這雨 能帶給我安慰嗎 이런 내 맘을 알까? 자꾸 니가 생각나 能否明白我這份心? 不斷地想起你 하늘아 날 도와줘 老天啊 請幫幫我吧 이 비를 좀 멈춰줘 使這場雨停歇吧 그 애를 잊을 수 있게 Oh No 讓我能將他遺忘 Oh No 이 빗소리가 니 목소린지 這雨聲就是你的聲音 날 부르는 소린지 나만 널 생각하니? 是呼喚我的聲音吧 只有我在想你嗎? 이 비가 나를 위로해줄까 這雨 能帶給我安慰嗎 이런 내 맘을 알까? 자꾸 니가 생각나 能否明白我這份心? 不斷地想起你 창 밖에 울리는 빗소리 在窗外敲打的雨聲 생각이 나, 우리의 기억이 使我憶起, 我們之間的回憶 I can't leave without u girl 비 내리는 날이면 그리워, 너와의 입맞춤 一旦到了下雨的日子 就會想起, 與你的吻 창 밖에 울리는 빗소리 在窗外敲打的雨聲 생각이 나, 우리의 기억이 使我憶起, 我們之間的回憶 I can't leave without u girl 비 내리는 날이면 그리워, 너와의 입맞춤 一旦到了下雨的日子 就會想著 何時才能再與你相遇 (多情,彼岸,等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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