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刺痛 歌詞 還魂 Kassy 演唱
2022/12/16 23:58:33瀏覽70|回應0|推薦1

그대 눈물이 시린 바람에 흐르지 못하고

여린 마음이 황량한 길

그 어디엔가 메말라 갈 때에

그대 안에 나의 마음들을 채워 주고 싶어

그대 무너지지 않게

새벽 안개 짙게 드리워질 때에도


하얀 눈 위로 피어나는 꽃처럼

이 험한 길 위에 홀로 버텨온

찬란한 그대의 아름다운 이름

아리운 내 마음 깊은 곳에 새겨본다

새겨본다


그리 짧았던 한낮의 쏟아지던 어제의 해는

긴 밤 지나 새벽녘까지도 돌아오지 않고

행여 그대 주저앉을까

한걸음 뒤에 머물러


하얀 눈 위로 피어나는 꽃처럼

이 험한 길 위에 홀로 버텨온

찬란한 그대의 아름다운 이름

아리운 내 마음 깊은 곳에 새겨


Oh, 기대어 가끔은 숨어 눈물을 훔쳐도

나의 모든 걸 내어줄 유일한

찬란한 그대의 늘 그리운 이름

아리운 내 마음 깊은 곳에 새겨본다

새겨본다
( 休閒生活音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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