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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之音]~~花信
2010/07/29 16:59:38瀏覽172|回應3|推薦4

終於....

找到這首

我在深夜工作時..收音機聽到的這曲...

當時..街道寂然...我望著幽靜夜空....

發著呆...聽著曲音

想著妳...

     .

     .

     .

如今找到曲和詞....

好美....好.....淒

呼~~

竟..恰如當時心緒....

( 心情隨筆愛戀物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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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回應文章

風のROSE
等級: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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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8 23:12

風のROSE
等級: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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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30 13:51

在我滿是污漬的生命裡   無法伴你
다음 생에 가질께요
只等來生吧

只是..

不禁認真想

來世....

還能再相遇嗎???

風のROSE(emayr1388) 於 2010-08-01 02:05 回覆:

哎~~~.........

愛..依舊寸步難行..

迴盪於  冰冷雪境....


風のROSE
等級: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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嗯....
2010/07/29 17:00
 

[歌詞出處]

http://blog.udn.com/blues999/4168675

感謝分享.

風のROSE(emayr1388) 於 2010-07-29 17:01 回覆: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就像夕陽西下  夜晚就會到來一樣
내 사랑 어김 없이 찾아오죠
我的愛情   也會準時降臨吧
걸음보다 더 빠른 내 마음이
比腳步更快的   我的心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今天也向你走去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哭了  笑了  哭了  獨自思念著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用銘刻在紅葉上的淚水   把你抹去


그대 얼굴을 바라볼 때에는
凝視你的面龐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我也不知不覺地   跟著你再次微笑
가질 수 없는 꿈인 걸 알기에
明知是空夢一場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雙眼裡噙滿淚水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似乎並不是緣分    一棄再棄
가슴에 더 깊이 새겨지네요
心卻更加深深地銘記
조금만 버려도 더 많이 쌓여서
遺忘一點    卻記起更多
자꾸 그대 잊을 수 없는데
總是無法將你忘懷
울다.. 웃다.. 울다.. 그대 그리다가
哭了  笑了  哭了  思念著你
덧 없는 내 인생 다 하는 날 나 편해질까요
在我短暫的人生都完結的那天   我會得到安寧嗎
얼룩져 버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在我滿是污漬的生命裡   無法伴你
다음 생에 가질께요
只等來生吧


그대 얼굴을 바라볼 때에는
凝視你的面龐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我也不知不覺地    跟著你再次微笑
가질 수 없는 꿈인 걸 알기에
明知是空夢一場
두 눈에 눈물이 흐르죠
雙眼裡淚水在流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