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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23:31:21瀏覽335|回應0|推薦0 | |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무심코 거짓말을 하는 일이 자주 있잖아요.
작은 거짓말이 점점 커져가고, 진실을 말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말 못하고, 그런데 그 거짓말은 상대방을 속이려고 하는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 사람이 날 싫어하지 않게, 날 더 좋아해줬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에요..." -야마토나데시코 중..- 그녀는 정말 큰 잘못을 한걸까..? '거짓말'보다는 '협박'이 훨씬 더 무섭고 잔인한 게 아닐까..? 법이 정한 테두리안에서 분명 피해자로 분류된 사람인데. 지금 이런 상황은 너무 과한게 아닐까..? 난 IVY가 반드시 다시 복귀했으면한다. 여자의 실수가 남자의 실수보다 훨씬 용서받기 어려운 대한민국이란 땅에서, 반드시 견뎌내길 바란다. 그리고 한순간이라도 나약한 생각은 하지 않길... “不是會經常有這樣的事情嘛,為了在自己喜歡的人面前好好表現下,會有意無意的說點謊不是嘛~ 本來小小的謊言漸漸變成大謊言,以至於想要說實話都無法開口了 但是這種謊言並不是為了欺騙對方而撒的謊言 完全是出於想讓對方不討厭我,再更喜歡我點的這種心思啊......” -やまとなでしこ 中- 那個女人真的犯了什麼很大的錯誤了嗎...? 跟‘謊話’相比,‘威脅’似乎更可怕更殘忍,難道不是嗎...? 法律在一個確定的框架之內分明是被分為被害者的人. 而現在這種狀況是不是太過了呢...? 我個人而言,如果說IVY一定可以回歸就好了 在女子犯下錯誤比男子犯下錯誤更難以被原諒的大韓民國的土地上 希望一定要堅持下去 再者,希望絕不要有軟弱,哪怕是一瞬間 翻譯:小尾巴@東萬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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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興趣嗜好|偶像追星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