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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23:01:16瀏覽340|回應0|推薦0 | |
소처럼 사는 아버지와 아버지처럼 살아준 소의 이야기.. 땔감을 보는 동안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다.. p.s. '한우사랑'이라는 슬로건 너무 끔찍하지않아? 부모들이 '자식사랑'이라는 걸 내세워서 자식을 잡아먹진 않잖아... 像牛一樣生活的父親和像父親一樣生活的牛的故事.. 看管柴火的期間無法止住淚水... P.S:「韓牛愛」這樣的口號不覺得太可怕嗎? 父母們固執己見的「子女之愛」難道不是對子女的折磨嗎... 來源:DW BLOG 翻譯:susan427@Bestshinh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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