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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庾信(嚴泰雄)是最好的花郎!
2010/01/20 13:34:39瀏覽2051|回應0|推薦0

七宿〞安吉強認為 金庾信(嚴泰雄)是最好的花郎!


演員安吉強指出MBC月火劇〝善德女王〞F4中最好的花郎。

安吉強在最近Newsen與採訪中護衛善德女王(李瑤媛)4個美男子花郎.

庾信(嚴泰雄),毗曇(金南佶),閼川(李承孝),月夜(朱相旭)

自己考慮最好的花郎,毫不猶豫就選擇金庾信


安吉強說:"當然是庾信!"

毗曇是權謀術數非常強的人物。

月夜政治的野心很多。

至於閼川是完全沒有政治的野心性格也很好"


他繼續說:"庾信過於正直固執是最好的花郎形象,也是和七宿相近的人物"

實際上金南佶性格很活潑和嚴泰雄庾信完全同樣。

李承孝與劇中相似,朱相旭因沒有接觸所以不太了解。


安吉強也選擇出在〝善德女王〞中最好的場面。

安吉強認為"自殺的場面是〝善德女王〞的名場面

為美室丟掉自己的慾望保護新羅自殺,認為那個真的是最好的場面。


安吉強又開玩笑:"我在那人死後跟著一起死亡。"

"如果現在看生存下來的親信們感覺稍微怪異,我最後看起來好像很瀟灑。"


安吉強說〝善德女王〞維持收視率40%的階段,原因在於沒有權勢的人物與絕對極惡的人物對抗。連王都無法對抗的美室(高賢廷)由國外回來的德曼公主竟能與她抗衡,是本劇魅力所在。


結束10個月的大長征以新羅的花郎七宿返回演員安吉強已一週.安吉強好像必須馬上向攝影棚跑去毫不隱瞞地說出所感。〝善德女王〞是表演人生轉折點的作品. 表演將從現在重新開始。

 

 안길강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F4 중 최고의 화랑을 꼽았다.

안길강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선덕여왕(이요원 분)을 호위하는 4명의 꽃미남 화랑인 유신(엄태웅 분), 비담(김남길 분), 알천(이승효 분), 월야(주상욱 분) 중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화랑으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김유신을 택했다.

안길강은 “당연히 유신이다”며 “비담은 너무 권모술수가 강한 인물이고, 월야는 너무 정치적인 야심이 많다. 알천은 정치적인 야욕은 전혀 없이 성격이 조금 노말한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신이 강하고 우직하고 고집스러운 면이 있어 최고의 화랑이다. 가장 칠숙에 가까운 인물이라 정이 많이 간다”며 “실제로는 김남길 성격이 발랄 하고 엄태웅은 유신과 똑같은 것 같다. 이승효도 드라마랑 비슷하고, 주상욱은 같이 부딪히는 신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안길강은 자신이 생각하는 ‘선덕여왕’ 최고의 명장면을 꼽기도 했다. 안길강은 “미실이 죽는 장면이 ‘선덕여왕’ 명장면이다”며 “미실은 자기 욕심을 버리고 신라를 지키기 위해서 자살을 했다. 그게 진짜 최고의 명장면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안길강은 “내가 죽은 것은 모시던 사람이 죽어서 그 사람의 뒤를 따른 거다. 석품도 마찬가지다”며 “지금 살아 남아있는 측근들을 보면 좀 이상하다. 내가 마지막까지 멋있게 잘 나온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안길강은 ‘선덕여왕’이 시청률 40%대를 고수하며 선전하고 있는 이유로 힘없는 자들이 절대악을 깨부수는 카타르시스를 꼽았다. 왕도 어쩌지 못하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 악인 미실(고현정 분)을 외국에서 살다 온 덕만공주가 물리친다는 설정 자체가 매력적이라는 것.

10개월의 대장정을 마치고 신라의 화랑 칠숙에서 배우 안길강으로 돌아온 지 겨우 일주일. 안길강은 지금 당장이라도 촬영장으로 달려가야 할 것 같다고 소회를 털어놨다. ‘선덕여왕’은 안길강의 연기인생에 있어 터닝포인트 같은 작품. 안길강의 연기는 지금부터 새로운 시작이다.

( 興趣嗜好偶像追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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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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